2019년 ‘추적단 불꽃’과 한겨레 취재로 텔레그램 ‘N번방’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불법촬영물을 텔레그램에 유포하고 이를 공유한 디지털 성범죄자들은 

최대 1억7천만원의 수익을 벌어들였으나 절반 이상이 벌금형을 받는 데 그쳤습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이 고통받는 사이에도 국가는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2019년 ‘추적단 불꽃’과 한겨레 취재로 텔레그램 ‘N번방’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불법촬영물을 텔레그램에 유포하고 이를 공유한 디지털 성범죄자들은 최대 1억7천만원의 수익을 벌어들였으나 절반 이상이 벌금형을 받는 데 그쳤습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이 고통받는 사이에도 국가는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2024년, 여성들의 SNS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불법합성물(딥페이크) 성범죄는 여전합니다. 초중고 학교부터 군부대, 공무원 조직까지 범죄 대상은 더욱 넓어지고 범죄 수법은 더 교묘해졌습니다. 누구나 피해자가 될 지 모른다는 공포감 또한 퍼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한겨레는 지난 6년 동안 끈질기게 고발했습니다. 딥페이크 성범죄와 관련한 추적 보도를 한겨레는 앞으로도 끝까지 용기있게 취재하고 보도하겠습니다.  한겨레의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언론사 최초로 'N번방' 단독보도


2019년 11월 한겨레는 언론사 최초로 ‘N번방’ 실태를 고발하고, 이 문제를 사회에 공론화했습니다. 한겨레신문 1면에 기사를 배치하고, 특별취재팀을 꾸려 ‘텔레그램 성착취’ 문제를 연속 보도하며 후속 취재를 이어갔습니다. 

<한겨레21> 디지털성범죄 

끝장 프로젝트 ‘너머n'

한겨레는 ‘디지털 성범죄’와 관련한 모든 것을 

모아둔 디지털 아카이브를 열었습니다.

⊙ n개의 범죄(가해자 조직도) 

⊙ n번의 오판(디지털성범죄 판결문 분석) 

⊙ n명의 추적(연대의 역사) 

⊙ n번방 너머n(성교육 자료) 

⊙ 기록(기사 모음) 등을 지금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년간 여러 단체와 협업 해 추적보도한 결과물입니다.


넷플릭스 
<사이버 지옥: 

N번방을 무너뜨려라>

한국 사회에 충격을 안겼던 ‘N번방’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사이버 지옥: N번방을 무너뜨려라>.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데 큰 공을 세운 ‘추적단 불꽃’과 이 사건을 언론사 최초로 보도한 한겨레 김완·오연서 기자가 출연해 취재 뒷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딥페이크 성범죄 연재

한겨레는 디지털 성범죄 방지를 위해 

여전히 끈질기고도 집요하게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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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5년이 지난 2024년, 여성들의 SNS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불법합성물(딥페이크) 성범죄는 여전합니다. 

초중고 학교부터 군부대, 공무원 조직까지 범죄 대상은 더욱 넓어지고 

범죄 수법은 더 교묘해졌습니다. 

누구나 피해자가 될 지 모른다는 공포감 또한 퍼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한겨레는 지난 6년 동안 끈질기게 고발했습니다.

 딥페이크 성범죄와 관련한 추적 보도 

한겨레는 앞으로도 끝까지 용기있게 취재하고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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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최초로 'N번방' 단독보도


2019년 11월 한겨레는 언론사 최초로 ‘N번방’ 실태를 고발하고, 

이 문제를 사회에 공론화했습니다. 

한겨레신문 1면에 기사를 배치하고, 특별취재팀을 꾸려 

‘텔레그램 성착취’ 문제를 연속 보도하며 후속 취재를 이어갔습니다. \\


<한겨레21> 디지털성범죄 끝장 프로젝트 ‘너머n'



한겨레는 ‘디지털 성범죄’와 관련한 모든 것을 모아둔 디지털 아카이브를 열었습니다.

⊙ n개의 범죄(가해자 조직도) ⊙ n번의 오판(디지털성범죄 판결문 분석) ⊙ n명의 추적(연대의 역사) 

⊙ n번방 너머n(성교육 자료) 

⊙ 기록(기사 모음) 등을 지금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년간 여러 단체와 협업해 추적보도한 결과물입니다.


넷플릭스 <사이버 지옥: N번방을 무너뜨려라>




한국 사회에 충격을 안겼던 ‘N번방’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사이버 지옥: N번방을 무너뜨려라>.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데 큰 공을 세운 ‘추적단 불꽃’과 

이 사건을 언론사 최초로 보도한 한겨레 김완·오연서 기자가 출연해 취재 뒷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딥페이크 성범죄 연재


한겨레는 디지털 성범죄 방지를 위해 여전히 끈질기고도 집요하게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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