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부터 5년이 지난 2024년, 여성들의 SNS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불법합성물(딥페이크) 성범죄는 여전합니다.
초중고 학교부터 군부대, 공무원 조직까지 범죄 대상은 더욱 넓어지고
범죄 수법은 더 교묘해졌습니다.
누구나 피해자가 될 지 모른다는 공포감 또한 퍼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한겨레는 지난 6년 동안 끈질기게 고발했습니다.
딥페이크 성범죄와 관련한 추적 보도
한겨레는 앞으로도 끝까지 용기있게 취재하고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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